의지력, 간절함에 대하여 (feat. 성공팔이)
월~목까지 평균 5시간의 수면을 했고 연차를 쓴 금요일 오늘, 눈을 떠보니 오전 10시였다. 거의 12시간을 잔셈이다. 일어나서도, 마트를 가서도 무언가 피곤한 상태에서 마트에서 장을 본 후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다가, 12시간 수면에 오후까지 휴식만 취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나를 달래려는건지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에 종종 뜨는 동기부여 뒤집기라는 유튜버의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는 의지력에 대해 정리하고자 이 글을 쓴다.